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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짱!

경남정보대학교 동아리 활동 정보집

사물의 찰라(순간)를 보고 시진을 찍고, 메타 언어로 감정을 표현하여 감동을 주는 생활 문학의 한 장르인 디카시. 누구나 쓸 수 있는 시 놀이로 다중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제목, 사진, 언술의 3 박자를 표현함에 있어 어려움이 많아 디카시를 써본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책으로 출간 하게 되었다. 처음 디카시를 쓰는 사람들에게 좋은 참고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또한 경남정보대학교 동아리 활동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잘 몰라서 못하고 있는 학우들에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많은 정보를 넣었으니 잘 보고 활용하면 좋겠다. 동아리 활동 보고서를 어떻게 쓰는 것인지, 동아리 목표를 어떻게 잡고 시작하면 되는지 등 우리가 직접 ..
사물의 찰라(순간)를 보고 시진을 찍고, 메타 언어로 감정을 표현하여 감동을 주는 생활 문학의 한 장르인 디카시.
누구나 쓸 수 있는 시 놀이로 다중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제목, 사진, 언술의 3 박자를 표현함에 있어 어려움이 많아
디카시를 써본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책으로 출간 하게 되었다.
처음 디카시를 쓰는 사람들에게 좋은 참고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또한 경남정보대학교 동아리 활동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잘 몰라서 못하고 있는 학우들에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많은 정보를 넣었으니 잘 보고 활용하면 좋겠다.
동아리 활동 보고서를 어떻게 쓰는 것인지, 동아리 목표를 어떻게 잡고 시작하면 되는지 등 우리가 직접 적은 문서들도 함께 넣어 놓았으니
각 동아리에 맞게 보고 활용하면 될 것이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데도 잘 모르고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지 몰라 못 참여하는 학우들과
후배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우리 팀의 이름은 디카시, 짱! 으로 해서 신성웅 팀장님과 주인숙, 최보경 세 사람이 함께 활동을 한 것을 옮겨 놓았다.
우리도 했기에 여러분은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주인숙- 24년차 직장인이자 시니어 강사로 활동하며 끊임없는 도전을 즐기는 강사입니다. 웃음과 독서를 사랑하며, 디카시와 작가로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일상을 책에 담아냅니다.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에서의 열정적인 학업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으며, 독자들에게 영감과 위로를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함께 성장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작가를 기대해주세요.

신성웅- 한 직장에서 30년 넘게 근무했다.
소실적 부터 글쓰기를 즐겨 습작을 계속 해왔으며 공대 오빠에서 문학 청년으로 변신 중이다.
전국 최초로 신설된 디지털문예창작과에 입학하여 공부하며 많은 디카시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쉽지 않는 공모전에 계속 도전 중이다. 디카시,짱! 멤버들과 함께 건강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보경- 젊었을 땐 사진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새벽을 가르며 뛰어다닌 적이 있다. 그림의 소재를 찾아 무디었던 감정을 아름답게
한 폭의 그림으로 표현하고 가르치면서도 왠지 허전함은 여전했다. 그러다 경남정보대 디지털 문예창작학과 시니어 대학생이 되었다.
사물을 보는 순간의 느낌을 촌철살인의 짧은 언어로 감동을 배로 만들어 내는 창작 활동을 위한 배움에 매진하고 있다.
매 순간 의미 있고 아름다운 것들에 시선이 머물 때, 편하게 느낌대로 표현 했다 라면, 지금은 더 깊고 나 다운 나만의 색을 입히려 노력하고 있다.
멋지네요. 차분히 둘러 봐야겠어요.

목차1. 들어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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