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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찍고, 쓸까?

꿈이룸공저 디카시집 5

디지털 감성으로 엮은 여덟 개의 빛은 스마트폰 하나로 순간의 감성을 포착한 여덟 명 작가의 디카시 작품을 엮은 시집입니다. 서로 다른 시선과 삶의 이야기가 디지털 언어로 표현되어, 공감과 교감의 여정을 이룹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도 멈추어 바라본 사유의 순간들이 이 책 속에 담겨 있습니다.
디지털 감성으로 엮은 여덟 개의 빛은
스마트폰 하나로 순간의 감성을 포착한 여덟 명 작가의 디카시 작품을 엮은 시집입니다.
서로 다른 시선과 삶의 이야기가 디지털 언어로 표현되어, 공감과 교감의 여정을 이룹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도 멈추어 바라본 사유의 순간들이 이 책 속에 담겨 있습니다.
이미옥 작가- 월간문학 시조 신인상 등단(2024)꿈이룸연구소를 운영하며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를 통해 전자책을 출판하고 있다.
주인숙 작가- 25년째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디카시를 만나 디카시를 재미있게 쓰면서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배선숙 작가- 2025년 <샘터> 제 46회 생활 수필 공모전 우수상 수상,매일 쓰는 사람이 작가라는 말을 가슴에 품고 오늘도 글을 쓴다.
김인주 작가- 지금까지 옆에 늘 시가 함께 있었는데, 눈치도 없이 지나온 시간들이 아쉽기만 합니다. 그런 시간들을 물리고
죽음의 문턱까지 함께 할 내 그림자! 내 너를 맘껏 사랑하리!
유명순 작가- 백년그집 대표. 디카시를 알게 된 후 새로운 관점으로 사물에 의미를 찾고 관찰 한다.
문학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며 손님들에게 건강 밥상을 차려내고 있다.
이수정 작가- 함평에서 농부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자연에서 생활하며 소중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디카시를 만나 의미 있는 순간 포착과
시적 언어 표현을 궁리하며 하루하루 감사의 마음으로 살고 있다.
전은정 작가- (주)카르타교육 대표, 교육을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사진 한 장과 짧은 시어로 철학과 감정을 함축적으로 담아내는 디카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정지원 작가- (주)국제에스여행사대표, 한국모델시인협회대표. 늦은 나이에 디지털문예창작학과에 입학하여 문청(文靑)으로 매일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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