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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를 향한 울림

사진은 멈춘 순간이지만, 그 속엔 여전히 시간이 흐르고, 시는 짧지만, 마음속에 길게 울립니다. 우리는 5명이 한 조가 되어 이 세상에 디카시라는 우리들만의 디카시집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풍경, 마음, 시간, 그리고 기억. 그 안에 담긴 감정들은 글이 되고, 글은 다시 또 누군가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이 책은 단지 사진과 짧은 시의 모음이 아닙니다. 울림을 믿는 다섯 사람이, 세상을 바라보는 각자의 방식으로 당신의 하루에 작은 떨림을 남기고 싶어 만든 기록입니다. 우리의 디카시가 당신에게 오래 남는 ‘여운 한 줄’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진은 멈춘 순간이지만, 그 속엔 여전히 시간이 흐르고, 시는 짧지만, 마음속에 길게 울립니다.
우리는 5명이 한 조가 되어 이 세상에 디카시라는 우리들만의 디카시집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풍경, 마음, 시간, 그리고 기억. 그 안에 담긴 감정들은 글이 되고, 글은 다시 또 누군가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이 책은 단지 사진과 짧은 시의 모음이 아닙니다. 울림을 믿는 다섯 사람이,
세상을 바라보는 각자의 방식으로 당신의 하루에 작은 떨림을 남기고 싶어 만든 기록입니다.
우리의 디카시가 당신에게 오래 남는 ‘여운 한 줄’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인숙작가 -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 재학. 한국디카시협회 정회원. 25년 차 성문전자(주) 근무. 꿈이룸연구소대표. 시니어 강사 겸 작가
최보경작가 -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 재학. <문학과 예술> 시부문 등단. 일두문학제 디카시 공모전 가작, 입선. 효원수필문학회, 문학과예술, 바람꽃동인, 디카시부산협회, 한국디카시협회 정회원. 시가있는아침 정회원. 현대미술협회 심사 위원, 부산민화협회 이사.
KTC문화센타 민화 강사
박호선작가 - 2011년 《문학 예술》수필 등단. 부산문인협회,여성문학인협회, 금정문학회 회원
이숙희작가 - 현) 시 읽어주는 선생님. 시낭송가, 동화구연가, 노인심리상담사. 이숙희시낭송행복나눔아카데미. (사)국제장애인협회 시낭송행복나눔 강사. 한국디카시협회 정회원
박서영작가 -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 재학. 한국초문학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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